태국..
내 인생 상반기 결산을 하고 싶었다..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의 매듭을 짓고 싶었다...

그래서 올라탄 비행기..

태국..

어떻게 살겠다는 중심은 잡고 돌아왔다..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by 윤나짱 | 2004/07/16 14:35 | 트랙백 | 덧글(2)
서른..방황..
"친구들이 일을 그만두고 불안하지 않느냐고 묻지만
그일을 계속하는것이 불안했어
가끔씩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고민스러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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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하고 싶다...

어제도 잠을 못잤다....
어제 문득 2004년의 절반이 갔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내나이 서른의 반이 갔다는 사실..
더 큰 사실은 난 내나이 서른의 반을 완벽히 방황만 했다는거..
내 서른의 반을 철저히 방황하고 고민하며 보냈다..
나만 이렇게 헤메고 힘들어 하는걸까...모두들 서른의 진통을 겪고 있는걸까..
난 내자신의 감정에 너무 충실한건가..
내 자신의 감정을 커트롤 하지 못하는 걸까...

이제 내 인생의 후반전을 뛰어야 한다.
어떤모습으로 살아갈지..
이제는 구체적인 설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 넘 힘든가보다..

또다시 불면증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깨고 부수자..
이제 철저히 나를 위해서만 살자.
인생에 짐을 더이상 나에게 지우지 말자.
"나"로써만 살아가자.

by 윤나짱 | 2004/06/30 13:23 | 트랙백 | 덧글(1)
난 어디로 가야 하는가...
1년전....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때가 내 인생에 제일 힘들때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버텼는데...
난 6월 16일 드디어 꿈꾸던 사표를 던졌다...
얼마나 시원하고 세상이 밝아보이던지..

사표수리 못해준댄다....
어떻게 다시 돌파구를 만들어야 할까...
막상 갈데도 없고 할일도 없지만..이렇게 살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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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불면증으로 잠을 잘수 없었다..
내 30년 인생에 이런경우는 첨이다...

내가 많이 방황하고 있나보다....많이 힘이 든가보다...
이틀밤을 새면서 아빠가 권해줬던 책을 읽었다..
기억나는 문구 몇개를 추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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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멋진 삶은 지금 걷고있는 뫼비우스의 띠를
벗어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목표에 도달하는것은 힘든일이다.
그러나 목표에 도달하지 않는것은 더 힘든일이다.

삶은 머물러 있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떠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단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머뭇거리며 뒤만본다.

삶은 남을 만나러 이리저리 떠도는 방랑의 여행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 나가는 자기탐험의 여정이다.

항상 새로운것을 배워라 아는것이 없으면 하고싶은 일도 없어진다.
오늘은 남아있는 삶이 시작되는 첫번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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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삶을 선택하고 결정지어야 할시간인거 같다..
너무많이 방황하고 힘겨운 내 자신을...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내 삶의 발목을 잡는다는 생각은
날 항상 행복하지 못하게 한다.
내 안의 틀을 깨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알속에서 깨어 세상으로 날아야 한다..
이렇게 사는게 내 삶이 아니다.
좀더 날아보자....

미래에 행복을 걸지말자.
행복은 지금 이순간 내가 누려야 하는것이다.
우리는 내일을 알수 없다...

by 윤나짱 | 2004/06/21 20:25 | 트랙백 | 덧글(0)
답답하다...
답답해서 미치겠다..
나를 둘러싼 모든것에서
도.망.치.고.싶.다.

숨이 막힌다...
머릿속은 항상 얽힌 실타래다...
무언가 결정하고 무언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난 행복하게 잘 살아 가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

이런.....젠장
by 윤나짱 | 2004/06/02 13:09 | 트랙백 | 덧글(2)
꿈같은 꿈을 헤멘다....
난 참 "꿈"이 많은 애였지...
나의 20대는 정말 꿈같은 "꿈"으로 가득했지...
난....그런 "꿈"속을 헤메었다..

나의 20대는 "무지개"였다...
뜨거운 빨강에서 어둠의 보라까지..

나의 20대에 꾸었던 꿈들속에...
내가 바라던 '30살의 내 모습'을..난 안다..

난 안다..내가 바라던 30살..
그래도..난 항상 행운이 가득한 삶이었다.

내가 원하는 사랑도 할수 있었고 받을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도 할수있었다..
(사실 지금은 인테리어가 지겹다고 말하고 있지만
내가 지겨운건 똑같은일을 오래한다는거다..
그래도 반복적인 일이 아닌게 다행이다..)

꿈....
지금은 나는 또다른 꿈속을 헤맨다..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다.
나를 잡고 있는 이 끈들이 무엇인지..
내가 20대에 꿈속을 헤매며 만들어 놓은 "끈"들에
이리저리 걸리고 넘어지며 얽혀서
난 움직일수가 없다...

내 나이 서른
이제 끈을 풀자...




by 윤나짱 | 2004/05/28 19:17 | 트랙백 | 덧글(0)
이제는...


이제는 정말 이곳을 떠날때가 된거 같다..^^;;
아니..사실..인테리어가 지겨워졌다...
여자가 인테리어하면서 과장까지 가면...잘 가는거라고...
35살까지 하면 잘 하는거라로...
난..서른살에 대리다..
앞이 까마득해진다...
지겹다...
내 인생에 활력소가 필요하다
한가지 직업으로 살아가기엔 내 인생이 넘 아깝다..

이제 이 벽을 깨고 나가자
한걸음만 내 딪으면 난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거다
힘을내서 한걸음만 더 내딪어 보자..

지금 앉아 있는 이자리가...
이제 넘 지겹다.....

일단...
6월달엔 토익공부를하구 시험을보구
내 컴에 자료들을 다 정리해서 굽구...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하자...일단..
by 윤나짱 | 2004/05/20 21:24 | 트랙백 | 덧글(1)
물의 가르침..
물의 가르침 5가지


1.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다.


2. 스스로 움직여 다른 것을 움직인다.


3. 장애를 만나면 그 세력을 몇 배로 한다.


4. 스스로 맑으려 하고,
다른 것의 더러움을 씻고,
부탁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5. 양양한 대해를 채우고,
비가 되고 구름이 되고,
얼어서 영롱한 얼음이 되지만,
그 성질은 잃는 법이 없다.











by 윤나짱 | 2004/05/18 20:55 | 트랙백 | 덧글(1)
아나키즘..
사회주의적 아나키즘은
인간이 공동체 내에서 비로소 자유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개인주의적 아나키즘은
인간의 자아 성취는 집단 속에서 이뤄진는 것이 아니라
사적 생활을 통해서 이뤄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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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내가 지독한 개인주의란 생각을한다...
by 윤나짱 | 2004/05/10 18:33 | 트랙백 | 덧글(4)
삐삐..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 내리락 요리저리 팔닥팔닥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내 어렸을때 꿈이 "삐삐"가 되는것 이었다^^
동네 전봇대를 기어올라가 동네 담장을 타고 다녔구
집에 담을넘어 들어가다 치마를 찢어먹기 일쑤였구
마당에 있던 커다란 나무에 기어올라 책을 읽기도 했구...
삐삐처럼 커다란 신발을 신구다녀서 그랬는지
동네에서도 "삐삐다!"그런말을 많이 들었었다 ㅋㅋ

좋은 기억으로 추억으로...
by 윤나짱 | 2004/04/23 18:29 | 트랙백 | 덧글(1)
남들이 보는 나..
빨강 : 재수없는 아이
주황 : 아름다운 아이
노랑 : 귀여운 아이
초록 : 결혼하고 싶은 아이
파랑 : 사귀고 싶은 아이
남색 : 지적인 아이
보라 : 공주병인 아이
흰색 : 청순한 아이
분홍 : 예쁜 아이
하늘 : 사랑하고픈 아이
연두 : 동생같은 아이
밤색 : 분위기 있는 아이
회색 : 차가운 아이
은 or 금색 : 돈많이 보이는 아이
by 윤나짱 | 2004/04/13 15: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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